일상
특별히 재미있지 않았는데 또 가고싶다는 생각과 그 곳에서의 기억이 오래 가는건 왜지? 가을에 다시 한봔 가야겠다
처음 농사 지어 결과물이 많은건 아니었지만 소소하게 기쁨을 주었던 나의 채소밭~ 드뎌 마지막 열매들을 딸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조금만 더 커주길 바라며 오늘도 물을 준다~♡...
해가 너무 쨍쨍하다~ 하늘은 높고 구름은 빛이 난다~ 햇살과 하나된 하늘은 너무도 눈부시다~
명동 동생 손가락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 하는것 같아서 연세헬스케어로 빨리완쾌 되길 빌며 돌아오는길 조금은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기에 명동에서 서재문까지 걷자하는 마음으로 걷다 걷다 늘 편한한길 정동길...
떡볶이하면 추억의 즉석 떡볶이 집이 생각난다. 근처에 떡볶이 집이 생겨 방문했다 내가 생각한 옛스런 집은 아니었다. 하지만 맛은 좀 좋았다. 떡볶이 종류도 여러가지 있지만 난 그래도 내가 오리지날 입니다 하...
한주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가장 행복한 주말이 주는 힐링과 편한 시간속에서 식사도 함께하고 시원한 커피한잔속에서 월화수목금요일 수고로움 모두 잊어버리는 주말이 좋다...
그림같은 모습으로 있는 오후산책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8월 본사 9월 출시되는 설레임 또 설레임 그동안 생각과 마음은 그 좋다던 흙침대 너우 갖고 싶었고 겨울에 특히 따뜻한 잠자리 행복을 느끼고 싶은마음 가득이였는제ᆢ 그런 마음ㅡ끝 드디어 웰스만의 판권...
수험생커피라고 해서 시켰는데 족을뻔 설탕500g 넣은듯 퉤~
한강이 바다같다~~
기다림... 목욕탕 앞 벗어둔 옷 위에 방석 깔고 앉듯 처음 부터 내껀양 넘나 편하고 이쁘게 앉아 있구나~~~ 울집 대장은 역시 까미!
남자친구한테 받구싶다
옥루몽 팥은 정말 맛있다 프로이심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팥빙수의 얼음조차 철진 기술이 대박이다 가게 앞 주차하고 정말 맛난 디자트로 좋은 시간이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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