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노을진 릉을 보면 감정이 몹시 묘하다 선선한 요즘같은날 경주에 가보심이...

딴사람들 눈엔 요상하게 생겼는갑네... ㅎㅎ

이 좋은걸 이제서야 쓰게 되다니... AFTER 와 BEFORE의 차이가 놀랍읍니다...

갱기도 산골에도 여름은 오느만유 ㅎㅎ

무거워서 배 위에서 쫒겨남 ㅎㅎ

만오천원이면 남대문 시장에서 꽃 두다발 산답니다 예쁜난도 많아 시중 판매가의 반값에 살 수 있다 기분전환 최고!!!

가성비 좋은 호텔점심 정말 만족스럽다 한식쪽이 보강되고 즉석 라면도 끊여 먹을 수 있어 완전 강추!!!

북창동에 있는 전북집 산낙지와 홍어삼합으로 전라도의 맛을 느낄수 있는 맛집

여름이 오고 있기는 하지만 여름인줄 알고 더운 날씨네요 시원한 아이스 커피 한잔 어떠신가요? 몸을 쫙 깨워주네요~~

바닥 걸레질허시는 할무니 포즈로 앉아 애비 응가 치우는걸 구경하는 꾸루무

푹신한 집에서 띠룩띠룩 쳐다보고 있는 꾸루무

10키로짜리 응아주머니 꾸루무 피가 안통해서 다리가 점점 차가워진다...

사실 진짜는 종로 찌게마을임 맞춤법을 틀림으로써 더 맛집으로 보이는 효과가 있음 뽈찜은 일찍 안가면 없어서 못먹어요

주둥이에 떡고물 묻었어요 선생님